
며칠전 퇴근길에 노을이 너무 예뻤어요.
운전중 그러면 안되는데 사진을 찍으며 잠깐 감사하단 생각이드네요. 자연의 아름다움은 꾸밈이없는거라고. 그저 자신의 본 모습만 보여줄뿐. 우리가 찾는 아름다움은 어떤걸까. 하는 생각이 든 저녁이였네요.
초심. 나의 초심이 무엇이였는지 되돌아 봅니다.




2020년 6월21일에 백세사랑 재가복지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글 입니다.
“사랑으로 공경하며 신의를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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