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다육이 두녀석이 작은 전쟁을 치뤘다. 그룹에서 떨어져나와 바닥에 덩그라니~~
조심스레 새로운 자리를 잡아주고 용기를 준다. 힘들었지만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어쩌면 지금의 우리와도 같다.
할수있다고 믿어만 준다면. 그 믿음이 결과를 내어주리라.
힘내라 꼬마들 !! 힘내라 대한민국!!
2020년 6월 일에 백세사랑 재가복지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글 입니다.
“사랑으로 공경하며 신의를 다하겠습니다.”
강북구 미아동 삼양동 백세사랑 재가복지센터 방문요양 장기요양등급신청
백세사랑 재가복지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