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어르신이 귀가 잘 안들린다고 면봉으로 귀를 마구마구 후비셨다네요 ㅠㅠ.평상시에도 귀를 자주 파셨나봐요. 아마 그때 심하게 상처가났고 피도 났나봐요. 요보사쌤과 동행해서 이비인후과 진료를 봤더니. 아이고. 피가많이나서 피딱지가 떡~~막고있었답니다. 단단한걸 녹여서 제거하고나니. “어라. 이제 잘 들리네?!” 하시네요. 아버님~~~ 의사선생님 말씀 꼭 기억하셔야해요. “귀는 절대 스스로 파지 말고 이비인후과 오셔야해요” ㅋㅋ.
그래도 사랑합니다~~♡♡
2020년 6월 27일에 백세사랑 재가복지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글 입니다.
“사랑으로 공경하며 신의를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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