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커다란 수박이 반으로 갈라섰다. 어라??? 크기만큼이나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없다. 없어. 하나도 없다. 까망이가 하나도 없다. 씨를 먹지 않고 뱉어야하는 […]

비가오면 어김없이 생각나게 되는 부추전. ​ 라운딩 시간에 이런 사랑을 만날줄이야. 우산에 앉은 빗물을 주르륵 털고 들어서니 고소한 냄새가 진동한다.

시작은 항상 설레임과 불안감을 동반하지만 준비되어 있는 우리 선생들에겐 낯설은 걱정에 불과하다. 프로는 자신의 일에대해 정확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신뢰를

지인이 시골에서 올라온 호랑이 콩이라고 나눠주며 밥 해먹으면 맛나데요. 그래서 냉큼 뒤적뒤적 》》호랑이콩의 효능은~~~>>뇌세포에 영양을 공급해 기억력을 높여주고, 간세포 재생과

몇달동안 바쁜견주에게 무척이나 서운했나봐요. ㅠㅠ. 한시도 떨어지지않고 꽁무니 따라다니는 몽실양~~ 껌딱지가 따로 없네요. 그래도 간식은 없지롱~~!!^^ 2020년 6월 27일에 백세사랑

며칠전 어르신이 귀가 잘 안들린다고 면봉으로 귀를 마구마구 후비셨다네요 ㅠㅠ.평상시에도 귀를 자주 파셨나봐요. 아마 그때 심하게 상처가났고 피도 났나봐요. 요보사쌤과

무더위가 시작되어 현장에서 일하시는 우리 선생님들 너무 힘드시죠 ㅠㅠ 오다가다 들르시는 어르신들처럼 우리선생님 들에게도 잠시동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

아이고 고모님~~ 제주도까지 뱅기타고 갈까요? ㅋㅋ 혹시라도. 어르신 많아지면. 날아가야겠죵? 암요. 갑니다. 가요~~♡♡ 2020년 6월 21일에 백세사랑 재가복지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세탁실문 손잡이가 고장나서. 수리는불가상태. 할수없이 새로 구입해서 통으로 갈아버렸네요 ㅠㅠ. 여자가 어떻게? 하며 놀라시는 지인. 여자도 이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지용~~

며칠전 퇴근길에 노을이 너무 예뻤어요. 운전중 그러면 안되는데 사진을 찍으며 잠깐 감사하단 생각이드네요. 자연의 아름다움은 꾸밈이없는거라고. 그저 자신의 본 모습만